[하남카페] 핑크한 외관과 잘 꾸며진 하남의 200개의 스푼 카페

작년 봄에 들린 곳입니다.

그땐 너무 정신이 없어 사진은 몇장 못찍었지만 이제서야 올립니다.

하남에 들렀다가 혼자서 이쁜 카페를 찾다가 잠시 들린 곳입니다.



전경에 핑크한 건물이 보입니다.

핑크 건물 전체가 "200개의 스푼" 이라는 카페 입니다.



조금 다가섰습니다.

앞에 화단 만들고 있어서 포대 자루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정문 앞에 왔는데 화분들과 핑크하게 꾸며진 입구 입니다.



입구쪽은 살짝 어둡습니다.

앞에 사진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사진이 살짝 핀이 안맞았네요 ㅠㅜ 아쉽게도

이쁜 컵과 주전자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구쪽에는 벽돌 위에 초랑 바구니, 병, 그리고 꽃들로 꾸며 놓고 있습니다.



200개의 스푼에는 콜드부르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야외로 나와 봤습니다. 



밖에는 테이블마다 사진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강은 한강입니다.

한강이 여기까지 흐르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곳입니다.

사진을 너무 적게 찍어서 설명할 부분이 많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어떤식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컨셉은 핑크 한 건물에 잘 꾸며져 이쁜 카페인것만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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