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내려 갈 일이 있어 내려 갔다가 잠시 경주에 들렀습니다.검색해 보니 첨성대에 양귀비꽃이 한창이라고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솔직한 후기로 남기겠습니다.경주에 요즘 핫하다는 곳 중의 하나가 #황리단길 입니다.황리단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에 #첨성대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는 #첨성대주차장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황리단길과 첨성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비 는 2,000원 입니다.참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것은 #양귀비꽃 이 종류가 따로 있더라구요.관상용 양귀비꽃이라고 따로 있는데 관상용 양귀비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약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차도만 건너면 바로 표지판과 함께 첨성대와 #꽃단지 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사람들이 연날리기가..
거제도 여행중에 들린 한곳이 공꽂이 입니다.거제도 천주교 순례길로 가는 길 중에 공곶이가 있습니다. 올라 가는 길을 올라가면 넓은 바다가 보입니다.표지판에는 공곶이 가는 길이 300m 아직 10분이나 남았다네요 ㅠㅜ 표지판을 조금 지나면 "탐방로" 라는 입구가 보입니다. 그리고 끝이 보일듯한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앞에는 공곶이로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는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중간에 동백나무에 피어 있는 동백꽃이 보이네요 또 다시 내려 가는 길이 보입니다.사진 찍는 동호인 같아 보이네요. 좌우 두리번 두리번하시면서 찍을 곳을 찾으시면서 내려가시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나무 사이로 #바다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근데~! 좀 멀어 보이네요.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노란 색이 #수..
해금강 일출을 찍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할때는 한밤중이어서 껌껌했습니다. 그리고 은하수도 볼수 있었는데 제가 삼각대를 가져오지 못해서 찍지 못했습니다.(아쉬워요 ㅠㅜ) 이미 해가 떴었어야 했는데 저 멀리에 구름들이 있어서 해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붉은 빛들이 올라 온다는것은 곧 해가 뜰꺼에요. 여기가 일출 명소인 이유는 3월 중순에만 사자바위 사이에 해가 뜬다는것이 입니다. 여기가 바로 일출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대략 6시에서 6시 30분 사이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크리스탈볼로 찍어 봅니다. 크리스탈 볼은 제의 리뷰에 올려뒀습니다. https://goo.gl/hEKRvU 일출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삼각대를 놓고 찍으셨습니다. 저희 일행은 윗쪽에 사람이 없는 곳..
지난번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고향인 대구를 갔다가 잠시 경주를 들렀습니다.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왔나 봅니다. 경주를 열심히 검색을 해서 찾은곳은 경주버드파크 입니다. 새들이 많을 꺼란 기대속에 경주버드파크를 들렀는데 솔직한 후기로는 경주버드파크만 두면 실망입니다. 하지만 옆에 건물이 2곳이나 더 있다는 것.. 다 돌아보면 나름은 힐링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으며 비싸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경주버드파크 사진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찍을것이 없었어요. 버드파크인지 파충류에 어류들도 있고... 그리고 철망이라 새들을 찍을곳은 앵무새 밖엔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앵무새는 체험실이 따로 있어서 직접 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