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익스트림 액션캠 프로 4K 간단 사용 설명입니다.야외로 나가지는 못해서 다음주에는 야외에서 찍어 볼까 합니다.우선 야외에 나가기 전에 우선 간단한 사용법은 알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사용해보면서 필요한 것만 올려 봅니다. 우선 옆면에 배터리 삽입구가 있습니다. 잠금을 해제 하고 열어야 합니다.참고로 물에 들어가실때에는 잠금을 꼭 걸어두시고 하셔야 합니다. 우선 테스트로 32GB micro SD카드를 삽입하였습니다.삽입하는 위치는 배터리 부분 살짝 윗쪽입니다. 그리고 정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시면 딱 이런 모양이 보입니다.왜곡이 좀 있네요. 광각이라서 왜곡이 좀 있긴 한데 생각보다 살짝 심하네요. 중앙 아래에 있는 4개의 네모 모양의 블럭을 누르면 위의 화면 같이 나옵니다.위에 두개는 촬영 모드입니다.동..
이번주는 밀린 UNBOXING 을 정리하는 한주가 되겠네요.설날에 롯데월드 다녀 오면서 제일 아쉬웠던 것이 액션캠이었습니다.EOS M6를 들고 동영상을 촬영은 했지만 놀이 기구를 타면서 미러리스를 들고 있기도 힘들었고사진이랑 병행하기도 힘들었습니다.그렇다고 과소비는 힘들것 같았습니다. 소니와 고프로는 가격이 30만원 이상으로 훌쩍 뛰어 넘어갑니다.짭프로 시리즈들을 살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리 비용이 적더라도 AS 문제도 있고 해서 무척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픽스 익스트림 액션캠 프로 XAC-502 입니다. 구성품은 다양한데 설명 드리자면 자전거 거치대, 손목 착용 밴드,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거치대, 그리고 각도 조절되는 삼각대나짐벌, 셀카봉에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보증서, 메뉴얼, 배터리..
캐논 아카데미에서 필터 수업을 들었습니다.그리고 필터를 구매 했는데 바로 K&F 가변 ND필터입니다.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무 싼거 아닌 적당한 선에서 ND 필터를 사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너무 고가의 ND 필터는 사지 말기를 권장한다고 하셨습니다.이는 1년 정도 지나면 빛바램이 생겨서 결국 또 사야 하니 너무 비싼건 사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K&F Ioncept 가변 ND 필터 케이스 입니다.가격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필터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ND 필터가 아닌 가변을 산 이유는 필터 적응겸 여러개를 들고 다닐 필요는 없어서 입니다. MAX 로 돌렸을때는 짙게 색상이 변합니다. ND400 까지 지원합니다. MIN으로 돌렸을때는 ND2까지 입니다. 색상 보이시죠? 필터 옆모습입니다. 8..
너무 나도 가지고 싶었던 NOVO 스페셜 에디션이 드디어 사은품으로 도착했네요.한정판으로 나온 NOVO 에디션은 비주얼 아티스트 NOvo만읜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적용된 파우치와 스트랩입니다.이전에 EOS M6 언박싱 할때 살 당시 NOVO 스페셜 에디션 사은품에 눈이 멀었던 것도 사실입니다.그 당시 가격도 상당히 쌌고 거기에 하루 지나면 받지 못하는 NOVO 스페셜 에디션 ...열흘이 지나서야 도착했네요. 캐논 사은품은 보통 배터리를 주로 받았던것 같은데 드디어 이런것도 받아 보는군요.상자 밖에는 HOPE, DREAM이라고 적혀 있는 글씨가 색다릅니다.이 또한 NOVA의 글씨 입니다. 상자를 열면 카메라 본체를 싸고 있는 파우치로 포장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EOS M6' 라고 적혀 있는 것..
예전에 호루스벤누 촬영 테이블의 개봉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2018/07/13 - [살펴보기/리뷰] - [개봉기] 호루스벤누 촬영테이블/슈팅테이블 ST-60100 아크릴판이어서 상품을 찍기에는 그다지 이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어떻게 꾸며 볼까 생각하다가 시트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촬영테이블의 크기와 딱 맞아서 위,아래 아크릴 꽂을수 있는 곳이랑 딱 맞습니다. 아래도 크기가 맞습니다. 좌우로 살짝 시트지가 크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시트지를 2장을 넣었습니다. 한 4장 정도는 들어가서 뺐다가 꽂을 수 있습니다. 시트지는 양면이어서 뒷면을 배경으로 할 수 있습니다. 흰색이 아크릴 판이고 앞에 있는 것이 시트지 입니다. 제가 소품을 준비 못해서 보이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뒷면으로 갈..
설날을 맞이해서 우리집 고양이("이디")를 위해선물을 생각하다가큰 캣타워를 사주기로 고민했습니다.쿠팡 로켓 배송으로 선택한 헬로망치 대형 캣타워 입니다.https://www.coupang.com/vp/products/44842750?vendorItemId=3378136986 가격은 5만원대에 대형 캣타워 부담 스럽지도 않은 가격에높이도 170cm 나 됩니다.우리집 고양이가 7kg 조금 안되는 초대형 고양이라서진짜 많이 검색해보고 고민을 해 보고 샀습니다. 쿠팡에서 바로 배송해서 왔습니다. 상자가 꽤나 무겁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으니 머리부터 아파 옵니다. 이거 언제 다 만들지;;; 설명서는 두가지가 있는데 둘다 보시는 것이 편하실 꺼에요. 이 많은 것들... 언제 다 조립하나..결국 시행착오까지 포함..
오막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모든 렌즈를 단렌즈로만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플프레임의 여친렌즈라고 불리는 85mm 단렌즈는 하나도 없어서 무척 고민 했습니다.캐논에는 L렌즈이긴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만투는 180만원대, 85mm F1.4는 130만원대, 85mm F1.8은 30만원대 애기만두라 불리는 캐논의 여친렌즈 85mm F1.8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나름 평이 괜찮고 가격대는 60만원대 정도 하는 삼양 AF 85mm F1.4 EF 렌즈를 선택했습니다.출시는 작년에 했기때문에 여타 여친렌즈군 중에는 최신 모델입니다. 삼양 AF 85mm 렌즈 박스 입니다. 생각보다 작지만 무게감은 있네요. 이부분이 캐논, 시그마, 탐론과 달리 스티로폼으로 내부가 포장되어 있네요.다른 것들..
미러리스 셀카봉을 찾다가 가격도 저렴한 다기능 블루투스 셀카봉 밴로 BK10 을 샀습니다.그래서, 간단한 개봉기를 할까 합니다.첫째로 살려고 했던건 짐벌은 초보에겐 아직 부담이었습니다.둘째는 타임랩스를 미러리스로 찍을려고 하니삼각대 기능도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셋째는 조금은 튼튼해서 미러리스에 다채로운 렌즈를 올려도괜찮고 그에 비하여 가벼운 것을 찾았습니다.참 많은 조건들을 생각해서 몇날 몇일을 유튜브, 블로그 검색해서 찾은 것이밴로 BK10입니다.(참고로 스마트폰은 LG G40 ThinQ, 미러리스는 캐논 EOS M6 입니다.) 밴로 BK10 케이스 입니다. 정면 위에서 찍었어야 하는데 그림자 때문에 살짝 기울여서 찍었습니다.구성품은 본체, 충전 케이블, 스마트폰/엑션캠 가이드가 있습니다. ..
원래 카메라는 이미 오막포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브이로그를 하기 위해서 조금 가벼운 미러리스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이전에 G9x mark2를 사용해 봤는데 가볍기는 했지만 노이즈도 있고 사진 생활과 브이로그를 하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정리했습니다요즘 m50 이 대세인데 왜 m6를 샀을까요?첫째는 조작성입니다. m50은 다이얼이 1개 밖에 없어서 세부 설정하려면 액정 터치를 해야 합니다.m6는 다이얼이 5개나 있어서 조작 컨트롤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둘째는 4k의 필요성? 아직 캐논은 4k는 크롭 됩니다. 아직 미완성일지는 모르지만 제가 볼때 4k의 크롭은 크게 매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FHD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셋째는 소니가 아닌 캐논을 선택한것은 색감입니다. 캐논..
게임도 하고 문서 정리도 하면서 제일 걸리는것이 마우스 선이었습니다.선정리는 필요한다고 그냥 선을 묶어 놓으면 마우스 움직이기엔 많이 불편하더라구요.그래서, 준비한것이 마우스번지 입니다.이것 저것 검색도 해보고 몇가지를 찾아봤는데 제일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드는것이3NEW 마우스번지 입니다. 3NEW 마우스 번지 입니다.아래의 링크에서 주문했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joonggon/products/2133071568?NaPm=ct%3Djr4v5tdb%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bd10cf52368484bf9fcac86e287f6449497bdce9 제가 산곳입니다.저렴하게 11,000원 구매 했습니다. 마우스번지인데 색..
매크로렌즈를 구입하기 전에 접사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우선 테스트겸 제일 저렴한 Mount Ration 접사링 3세트를 4만여원에 구입했습니다. 지마켓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3세트 AF 지원하고 13mm, 21mm, 31mm 이렇게 3가지를 조합하여 접사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구입할때 설명된 내용을 보면 AF가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만 13mm만 AF가 되고 나머지는 MF로 해야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은 허름한 박스에 3피스로 왔습니다. 3피스는 이렇게 13mm, 21mm, 31mm 가 존재하며 접점 부분이 저런식으로 회로가 없이 연결만 되도록 되어 있더군요. 추가 구성품으로 앞뒤캡과 파우처가 같이 왔습니다. 앞뒤캡을 꽂으면 사진과 같이 존재합니..
한동안 사진도 리뷰도 블로그도 접다가 다시 시작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몇가지 물품들을 구매했습니다. 매크로렌즈 사기전에 접사링과 회전테이블, 배경지, 링플레시 그리고 촬영테이블 혹은 슈팅테이블이라고 부르는 이 제품입니다. 먼저 호루스벤누 촬영테이블/슈팅테이블입니다. ST-60100 처음에는 크기가 감이 안왔지만 택배 온거 보고 무척 커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4만원 초반으로 구입할 수 있어 금전적 부담도 적습니다. 포토박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포토박스로는 한개가 있더라구요. 포토박스 안에는 들어갈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택배 박스를 열면 사진과 같이 가이드와 흰색 아크릴 판이 옵니다. 달랑 2개이며 설치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필요 없을때는 아크릴을 빼고 세워둘수 있어 공간도 별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