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을 가기전 식사할 곳을 찾아 보다가 한남동오거리에 있는 오마일을 들렀다. PUB 스타일인데 저녁엔 안가봤지만 낮에는 식사를 주로 하는 곳인것 같다. 우선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칵테일바 같은 분위기 이지만 김치볶음밥 맛집으로 알려진 곳같다. 검색해 보면 김치볶음밥 맛집으로 나와 있어. 결국은 김치볶음밥을 시켜 먹어야 하는군 ㅎㅎ 길의 간판이 잘 보이지 않지만 해당 위치에서 "5" 라는 보여서 여기인것을 알수 있는 수 있었다. 칵테일바 같은 분위기 같습니다. 정말로 ^^ 저 술은 무슨술인지 사실 모르곘지만 저렇게 크기대로 있어서 찍었습니다. 내부에서 바깥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조금 아랫쪽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손님들이 있어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음료로 코코넛 쿨러를 시켰습니다. 색상이 이쁘지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