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촬영회 왔다가 끝나고 저녁 식사겸 찾은 곳은 통나무집 닭갈비 였습니다.저만 모르는 맛집인지 다른 분들은 다들 아시더군요. 어둑 어둑해진 저녁 7시입니다.이 부근에서 통나무집 닭갈기바 제일 큰 곳인것 같습니다.차량도 많고 사람들도 넘처 나네요.주차장은 정말 넓습니다. 깜빡하고 메뉴판은 찍지 않았네요.막 도착한 닭갈비 입니다. 그리고 닭갈비 하면 빼 놓을수 없는것이 막국수입니다.막국수는 짜지도 맵지도 않은 전통적인 막국수 맛인듯 합니다. 다 익은 닭갈비입니다.야채와 떡과 닭갈비가 잘 조화롭게 잘 익은듯 합니다. 상추에 닭갈비, 마늘을 살짝 올려 한입에 먹기 좋게 올렸습니다.맛있습니다. 왠지 배고파서 인듯한 느낌이 들지만... 닭갈기 다 먹었으면 볶음밥은 당연하겠죠?접시로 볶음밥을 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설날 연휴 눈이 오기를 바랬는데 눈이 아닌 소나기가 내린 일요일이었습니다.춘천 눈꽃을 생각하고 이른 아침부터 달렸는데 아쉬웠네요.그래도 지금 소개 드릴 카페덕에 즐거웠습니다.촬영회를 위해 장소섭외 해주신 분이 선정하신 카페에서 모델촬영회를 했습니다.모델 촬영 사진은 나중에 올리고 카페 소개 사진을 올립니다.(Feat. 지금 올린 사진은 캐논 EOS M6 15-45 번들킷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사진이 많아서 일일이 설명은 드리기 힘들꺼 같네요. 중간 중간 설명 올릴께요. 예와생 스튜디오 카페 도로변 입구입니다. 입구 정면의 사진입니다. 옆에 네모난 노랑 파랑 빨강은 칠판입니다. 야외에 있는 피아노 인데 포토존입니다. 저희가 왔을때는 비가 내려서 아쉬웠습니다. 1층은 스튜디오여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