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사진 동호회의 정모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들렀습니다.캐논 동호회 입문하고 여기 정모로 온 후 6년만에 다시 들렸네요.아이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도 볼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사진은 역사가 있는 내부는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다만 국립중앙박물관은 창과 구조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이쁘니 참고 하셔서 사진찍어도 좋습니다. 저녁 5시 이후면 위의 사진처럼 점프샷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