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에 도착해서 배가 고파서 검색해서 찾은 곳이 월정리갈비밥 입니다.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월정리해변을 거닐다가 들어온 곳입니다. 메뉴는 갈비따로덮밥이랑 흑돼지불덮밥을 시켰습니다. 미니물냉면과 밥은 그냥 추가로 주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레몬모이또를 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에 올리니 한가득이 되더라구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을만 합니다. 아쉽게도 건물을 찍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