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눈이 오기를 바랬는데 눈이 아닌 소나기가 내린 일요일이었습니다.춘천 눈꽃을 생각하고 이른 아침부터 달렸는데 아쉬웠네요.그래도 지금 소개 드릴 카페덕에 즐거웠습니다.촬영회를 위해 장소섭외 해주신 분이 선정하신 카페에서 모델촬영회를 했습니다.모델 촬영 사진은 나중에 올리고 카페 소개 사진을 올립니다.(Feat. 지금 올린 사진은 캐논 EOS M6 15-45 번들킷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사진이 많아서 일일이 설명은 드리기 힘들꺼 같네요. 중간 중간 설명 올릴께요. 예와생 스튜디오 카페 도로변 입구입니다. 입구 정면의 사진입니다. 옆에 네모난 노랑 파랑 빨강은 칠판입니다. 야외에 있는 피아노 인데 포토존입니다. 저희가 왔을때는 비가 내려서 아쉬웠습니다. 1층은 스튜디오여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