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고향인 대구를 갔다가 잠시 경주를 들렀습니다.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왔나 봅니다. 경주를 열심히 검색을 해서 찾은곳은 경주버드파크 입니다. 새들이 많을 꺼란 기대속에 경주버드파크를 들렀는데 솔직한 후기로는 경주버드파크만 두면 실망입니다. 하지만 옆에 건물이 2곳이나 더 있다는 것.. 다 돌아보면 나름은 힐링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으며 비싸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경주버드파크 사진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찍을것이 없었어요. 버드파크인지 파충류에 어류들도 있고... 그리고 철망이라 새들을 찍을곳은 앵무새 밖엔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앵무새는 체험실이 따로 있어서 직접 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