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은행나무숲길을 거쳐서 수타사로 왔습니다. 가을 하면 단풍 아니겠습니다. 기대 만방으로 수타사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도달한 곳은 수타사 앞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주말에 오니 역시 주차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적은 식당에 비해 사람이 많아서 식사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식사는 다른 곳에서 저렴하게 드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하고 조금 걸어오면 다리가 보입니다. 점심시간인데 날씨가 안좋았어요. 저 다리를 건너면 수타사 입니다.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단풍이 조금 밖에는 없습니다. 수타사 산소길 종합 안내도입니다. 안전 수칙인데 제가 사진은 올리지 않았지만 뱀조심, 벌조심도 있답니다.. 수타사 입니다. 수타사는 나중에 보고 산소길을 따라 가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