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한적한 곳은 없을까?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할 수는 없을까?직장인인데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많고 그렇다고 평일에 연차를 쓰면서 어딘가에 가기는 힘들것 같고 ...항상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되지요?저는 사진 찍는걸 즐겨하는데 매번 좋은 곳에는 사람이 찍혀서 아쉽더라구요.그래도 고민끝에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남이섬을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은 영상부터 먼저 올려 드릴께요.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는 많은 도움 이 됩니다. 이른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남이섬에 도착해서 표를 끊었습니다.금액은 13,000원 입니다. 아침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별루 없고 한적했습니다.아침 첫배가 오전 7시 30분 배입니다. 배에서 내린 분들이 몇십명 정도 되는데 남이섬의 넓이로 보아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