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중에 들린 한곳이 공꽂이 입니다.거제도 천주교 순례길로 가는 길 중에 공곶이가 있습니다. 올라 가는 길을 올라가면 넓은 바다가 보입니다.표지판에는 공곶이 가는 길이 300m 아직 10분이나 남았다네요 ㅠㅜ 표지판을 조금 지나면 "탐방로" 라는 입구가 보입니다. 그리고 끝이 보일듯한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앞에는 공곶이로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는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중간에 동백나무에 피어 있는 동백꽃이 보이네요 또 다시 내려 가는 길이 보입니다.사진 찍는 동호인 같아 보이네요. 좌우 두리번 두리번하시면서 찍을 곳을 찾으시면서 내려가시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나무 사이로 #바다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근데~! 좀 멀어 보이네요.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노란 색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