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내려 갈 일이 있어 내려 갔다가 잠시 경주에 들렀습니다.검색해 보니 첨성대에 양귀비꽃이 한창이라고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솔직한 후기로 남기겠습니다.경주에 요즘 핫하다는 곳 중의 하나가 #황리단길 입니다.황리단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에 #첨성대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는 #첨성대주차장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황리단길과 첨성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비 는 2,000원 입니다.참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것은 #양귀비꽃 이 종류가 따로 있더라구요.관상용 양귀비꽃이라고 따로 있는데 관상용 양귀비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약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차도만 건너면 바로 표지판과 함께 첨성대와 #꽃단지 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사람들이 연날리기가..
경주에 떡갈비가 맛있다는 곳이 있어 찾았습니다. 바로 원조떡갈비 라는 곳입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고 허름하지만 떡갈비는 맛있습니다. 저는 치즈한우떡갈비정식을 시켰습니다. 보시는것 같이 건물은 조금 허름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따라가다보면 유턴 위치가 조금 틀리게 나오지만 정면에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정식이라서 그런지 떡갈비 외에도 반찬들이 많습니다. 전부 맛이 있더라구요. 저의 입맛에 맞아서 참 좋았습니다. 치즈한우떡갈비라서 그런지 한 숟갈 퍼니 이렇게 치즈가 듬뿍 묻어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떡갈비 곤드래돌솥밥을 먹어봐야 할꺼 같아요 ㅎ
지난번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고향인 대구를 갔다가 잠시 경주를 들렀습니다.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왔나 봅니다. 경주를 열심히 검색을 해서 찾은곳은 경주버드파크 입니다. 새들이 많을 꺼란 기대속에 경주버드파크를 들렀는데 솔직한 후기로는 경주버드파크만 두면 실망입니다. 하지만 옆에 건물이 2곳이나 더 있다는 것.. 다 돌아보면 나름은 힐링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으며 비싸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경주버드파크 사진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찍을것이 없었어요. 버드파크인지 파충류에 어류들도 있고... 그리고 철망이라 새들을 찍을곳은 앵무새 밖엔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앵무새는 체험실이 따로 있어서 직접 볼수도 있습니다.